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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산불 2차 피해 예방사업장 현장 직접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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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현장 점검
긴급복구지역 132개소 선정...장마철 2차 피해 예방 사업 추진 총력
이 지사 "우기 앞두고 2차 피해 발생않도록 시설 공사 완료" 당부

[영덕·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산불 피해지역을 찾아 장마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복구 사업장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14일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와 의성군 단촌면 일원을 방문했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4월 23~25일까지 3일간 산불 피해지역 551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북 공무원과 시군 공무원,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33개 반 165명을 투입해 위험 지역에 대한 긴급 조사를 완료했다.

또 주택과 인접한 위험목 제거, 옹벽 설치 등 산사태 응급 복구가 필요한 위험지역 132개소를 선정해 특별교부세 44억7000만원을 교부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4일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와 의성군 단촌면 일원을 방문해 장마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복구 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5.05.14 nulcheon@newspim.com

이번에 방문한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는 주택 인근 위험목 100주를 벌목하고 옹벽 100m를 설치하고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는 임시주택 인근 옹벽 30m와 배수시설을 설치해 선제적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이 지사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할 수 있게 빈틈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하며 산사태 위험 지역 응급 복구 상태와 앞으로의 예방 대책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주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철저한 공사 관리"를 주문했다.

경북도는 피해 시군에 대해 실·국장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긴급 복구 신속 추진과 행정적 지원을 제공해 복구 사업을 장마철로 접어드는 6월 15일까지 마무리해 2차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철우 지사는 "올여름 기후변화로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지역에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복구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피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하루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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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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