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이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된 문화광장에 25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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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면 문화광장에 조성된 주차장 모습[사진=완주군청] 2020.06.26 lbs0964@newspim.com |
이서면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는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보행자와 안전사고의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주정차단속 카메라도 설치했다.
완주군 도시개발과에서 추진하는 이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하나로 201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하반기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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