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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4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코로나19 베이징 봉쇄로 단오절 경제 실종 >이란 톱기사와 함께 ▲A주 귀주모태 vs H주 텐센트, 중국 증시 진정한 '황제주'는▲[중국 핫스톡] '중국의 Z세대 놀이터', 온라인 플랫폼 비리비리 주목▲ '코로나19 내년 봄까지 간다' 중국 전염병학 최고 전문가 중난산 원사 주장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