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신본관 앞에서 등록금 반환요구 및 코로나19 관련 학교 운영에 항의하는 '한양인 공동행동'이 열린 가운데 한양대학교 사자상 얼굴이 가려져 있다. 이날 한양대학교 학생들은 한학기 동안 학교의 불통과 무시 속에서 보내야 했다며 총장의 사과 촉구, 감염병관리위원회의 행정처리 책임 및 부총장 사퇴를 촉구했다. 2020.06.23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3일 17:48
최종수정 : 2020년06월23일 17:48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신본관 앞에서 등록금 반환요구 및 코로나19 관련 학교 운영에 항의하는 '한양인 공동행동'이 열린 가운데 한양대학교 사자상 얼굴이 가려져 있다. 이날 한양대학교 학생들은 한학기 동안 학교의 불통과 무시 속에서 보내야 했다며 총장의 사과 촉구, 감염병관리위원회의 행정처리 책임 및 부총장 사퇴를 촉구했다. 2020.06.23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