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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3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중국 증시 '단오절 하락 장세' 재현될까...5대 변수 주목 >이란 톱기사와 함께 ▲중국 A주 개혁, 상하이지수 산출 방식 변경·커촹반50지수 출시 ▲베이징 코로나19 확진자 13명 모두 249명으로 늘어▲ 외국자본 중국 채권 시장 유입 지속, 수익성 노린 '핫머니' 들어와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