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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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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활동 전개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포스코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POSCO Global Good Citizen Week(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로 정하고 전 세계 포스코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포스코그룹 전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는 특별 봉사주간이다. 포스코는 지난 10년간 운영하던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에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지역사회에 적극 실천해 글로벌 모범시민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더해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시우 광양제철소장도 함께 마을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사진=광양제철] 2020.06.22 wh7112@newspim.com

광양제철소는 이번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6·25 전쟁 7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방침이다. 

지난 20일 광양제철소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둘째 날을 맞아 6개 재능봉사단이 광양시 진상면 청도 마을에서 각자의 재능을 살려 대규모 연합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마을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화재감지기를 설치했고, 고장 난 장판과 농기계를 수리하는 등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광양제철소 이시우 소장도 청도 마을을 방문해 나눔에 앞장섰다. 에버그린 벽화 재능봉사단과 함께 마을 담벼락에 아름다운 벽화를 선물했고, 주말을 활용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한 재능봉사단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가오는 25일에는 6·25 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국가유공자 가정에 광양제철소 7개 재능봉사단이 방문해 낡은 전기시설을 수리하고 화재감지기를 설치한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를 응원할 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국가유공자분들께 보답하는 기회다"며 "글로벌 모범시민으로서 다양한 활동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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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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