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여전한 가운데 토론토의 여성들이 비닐 장막 안에서 일명 '버블 요가'를 즐기고 있다. 2020. 06. 21. |
기사입력 : 2020년06월22일 05:19
최종수정 : 2020년06월22일 05:21
[온타리오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여전한 가운데 토론토의 여성들이 비닐 장막 안에서 일명 '버블 요가'를 즐기고 있다. 2020. 06.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