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유가증권 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8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지난해 매출액 2694억 원, 당기순이익 154억 원을 기록했다.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지난 2007년 6월 설립됐으며, 보험대리 및 중개업을 영위하고 있다. 곽근호 등 특수 관계인 22인이 지분 25.9%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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