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나우암인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오스트리아 브라우나우암의 히틀러 생가 앞에 파시즘을 반대하는 문구가 새겨진 비석이 세워져 있다. 이곳은 1889년 히틀러가 태어난 생가로 신나치주의를 표방한 극우세력들이 방문해왔는데 이를 차단하고자 오스트리아 정부는 경찰서로 개축하기로 했다. 2020.06.1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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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6월18일 14:17
최종수정 : 2020년06월18일 14:17
[브라우나우암인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오스트리아 브라우나우암의 히틀러 생가 앞에 파시즘을 반대하는 문구가 새겨진 비석이 세워져 있다. 이곳은 1889년 히틀러가 태어난 생가로 신나치주의를 표방한 극우세력들이 방문해왔는데 이를 차단하고자 오스트리아 정부는 경찰서로 개축하기로 했다. 2020.06.1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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