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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가 노예해방을 기념해 6월 10일을 공휴일로 지정키로 하면서 1861년 당시 버지니아의 한 노예우리와 그 옆에 서 있는 흑인 여성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2020.06.18 007@newspim.com |
![](https://img.newspim.com/news/2020/10/12/2010121005477870_t3.jpg)
기사입력 : 2020년06월18일 08:39
최종수정 : 2020년06월18일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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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가 노예해방을 기념해 6월 10일을 공휴일로 지정키로 하면서 1861년 당시 버지니아의 한 노예우리와 그 옆에 서 있는 흑인 여성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2020.06.18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