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06.17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06.1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