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코로나19(COVID-19)로 수영장이 폐쇄된 가운데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소년들이 티그리스 강에 뛰어들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06.11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11일 18:51
최종수정 : 2020년06월11일 18:51
[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코로나19(COVID-19)로 수영장이 폐쇄된 가운데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소년들이 티그리스 강에 뛰어들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06.11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