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5일 한진(002320)에 대해 '상상력을 더해 본다면 '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HOLD(유지)'로 제시하였다.
◆ 한진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한진(002320)에 대해 '기존 지배구조에 대한 새로운 견제세력이 등장. 지난 4월 경방은 한진 보유지분을 끌어올려 작년 KCGI의 자리를 이어받았음. 새로운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음. 이제는 유휴자산 및 비주력 사업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 지난 4월에는 렌터카 사업부문을 롯데렌탈에 약 600억원에 매각했고 부산 범일동 부지 역시 처분할 계획이라 추가로 1,200억원가량 유동화가 가능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택배 영업이익은 기저효과와 맞물려 전년동기 대비 88%나 급증했고 올해 연간으로는 39% 늘어날 전망.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진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한진(002320)에 대해 '기존 지배구조에 대한 새로운 견제세력이 등장. 지난 4월 경방은 한진 보유지분을 끌어올려 작년 KCGI의 자리를 이어받았음. 새로운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음. 이제는 유휴자산 및 비주력 사업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 지난 4월에는 렌터카 사업부문을 롯데렌탈에 약 600억원에 매각했고 부산 범일동 부지 역시 처분할 계획이라 추가로 1,200억원가량 유동화가 가능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택배 영업이익은 기저효과와 맞물려 전년동기 대비 88%나 급증했고 올해 연간으로는 39% 늘어날 전망.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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