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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21대 국회 사회적 경제 입법 간담회’에서 참석한 국회의원, 시장, 구청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8일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 수도권에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학원, PC방, 노래연습장에 방역 관련 강력한 행정명령과 수도권 주민들의 행사·외출 자제 권고를 내용으로 한다. 2020.06.0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