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4일 오전 5시 2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A(71)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행인은 A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왔을 때 이미 A씨는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4일 10:21
최종수정 : 2020년06월04일 12:59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4일 오전 5시 2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A(71)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행인은 A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왔을 때 이미 A씨는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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