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룰로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브라질 과룰로스 국제공항에서 자고 있는 콜롬비아 임산부. 이 여성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콜롬비아 국경 봉쇄령에 공항에서 수일째 숙식 중이다. 콜롬비아 정부는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경 문을 닫았다. 2020.05.2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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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5월27일 09:38
최종수정 : 2020년05월27일 09:38
[과룰로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브라질 과룰로스 국제공항에서 자고 있는 콜롬비아 임산부. 이 여성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콜롬비아 국경 봉쇄령에 공항에서 수일째 숙식 중이다. 콜롬비아 정부는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경 문을 닫았다. 2020.05.2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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