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화요일인 26일은 중부지방에서 저녁부터 비가 올 전망이다.
25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는 26일 한반도는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점차 흐려져 저녁에서 밤 사이에 비가 조금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남부지방을 포함한 나머지 지역은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가 되겠다.
미세먼지는 환경부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 충청과 전북에서 '나쁨'을 보이겠다. 나머지 지역은 '보통'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상에서 0.5~1m, 남해상에서 0.5~1.5m, 동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 2020.05.25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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