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2일 오후 7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총 확진자는 11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이 13일 오전 10시30분 도청 공식 유튜브채널인 갱남피셜을 통해 코로나19 온라인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갱남피셜 캡쳐] 2020.05.13 news2349@newspim.com |
추가 경남 122번 확진자는 진주에 거주하는 1960년생 남성이다.
이 남성은 요양병원 간병인 근무 예정자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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