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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워싱턴의 식당에서 한 여성이 마네킹을 마주한 상태로 앉아서 저녁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마네킹은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손님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식당에서 만들었다. 2020.05.20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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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워싱턴의 식당에서 한 여성이 마네킹을 마주한 상태로 앉아서 저녁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마네킹은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손님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식당에서 만들었다. 2020.05.20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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