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8일 카페24(042000)에 대해 '좀 더 길어진 성장통'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카페24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카페24(042000)에 대해 '상반기는 광고사업부와 자회사 실적 부진 지속 예상. 그러나 주력 사업인결제솔루션에서는 양호한 성장 통해 GMV 17.4% 성장. 인건비 증가율은전년도 30.3% y-y였으나 올해 12.3% y-y로 감소 예상. 부진한 상반기실적에도 불구 하반기는 영업레버리지 효과 가시화되는 시점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매출액 521억원(+4.7% y-y), 영업손실 20억원(적전 y-y) 기록. 광고사업부와 자회사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 올해 연결 매출액 2,355억원(+8.4% y-y), 영업이익 80억원(-18.7% y-y) 예상. '라고 밝혔다.
◆ 카페24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78,000원 -> 63,000원(-19.2%)
NH투자증권 백준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3,000원은 2019년 11월 1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8,000원 대비 -19.2% 감소한 가격이다.
◆ 카페24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7,000원, NH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7,000원 대비 -6.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미래에셋대우의 57,000원 보다는 10.5%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카페24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7,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0,143원 대비 -33.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카페24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카페24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카페24(042000)에 대해 '상반기는 광고사업부와 자회사 실적 부진 지속 예상. 그러나 주력 사업인결제솔루션에서는 양호한 성장 통해 GMV 17.4% 성장. 인건비 증가율은전년도 30.3% y-y였으나 올해 12.3% y-y로 감소 예상. 부진한 상반기실적에도 불구 하반기는 영업레버리지 효과 가시화되는 시점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매출액 521억원(+4.7% y-y), 영업손실 20억원(적전 y-y) 기록. 광고사업부와 자회사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 올해 연결 매출액 2,355억원(+8.4% y-y), 영업이익 80억원(-18.7% y-y) 예상. '라고 밝혔다.
◆ 카페24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78,000원 -> 63,000원(-19.2%)
NH투자증권 백준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3,000원은 2019년 11월 1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8,000원 대비 -19.2% 감소한 가격이다.
◆ 카페24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7,000원, NH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7,000원 대비 -6.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미래에셋대우의 57,000원 보다는 10.5%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카페24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7,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0,143원 대비 -33.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카페24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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