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7일 오후 6시29분쯤 강원 삼척시 이사부사자공원 인근에서 바다에 뛰어내린 A(25) 씨가 사망했다.
해경은 숨진 A씨의 가방에서 술병이 발견된 점 등을 고려해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경기 평택으로 주소지가 되어 있는 A씨의 가족을 찾고 있으며 부검을 통해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동해해양경찰서.[뉴스핌 DB] |
onemoregive@newspim.com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7일 오후 6시29분쯤 강원 삼척시 이사부사자공원 인근에서 바다에 뛰어내린 A(25) 씨가 사망했다.
해경은 숨진 A씨의 가방에서 술병이 발견된 점 등을 고려해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경기 평택으로 주소지가 되어 있는 A씨의 가족을 찾고 있으며 부검을 통해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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