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피해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경기남부지역 자치단체장들이 조문을 위해 분향소에서 국화꽃을 받아들고 있다. (사진은 앞부터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2020.05.06 observer0021@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6일 17:24
최종수정 : 2020년05월06일 17:27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피해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경기남부지역 자치단체장들이 조문을 위해 분향소에서 국화꽃을 받아들고 있다. (사진은 앞부터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2020.05.06 observer002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