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30일 오후 3시 45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인근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진화헬기가 진화수를 취수하고있다[사진=이민 기자]2020.04.30 lm8008@newspim.com |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 장비 7대, 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방화선을 구축하고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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