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브라질의 축구 영웅 벨리니 선수 동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벨리니는 1958년 월드컵에서 팀 주장으로 브라질의 월드컵 첫 우승을 이끌었다. 2020.04.23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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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4월27일 15:26
최종수정 : 2020년04월27일 15:26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브라질의 축구 영웅 벨리니 선수 동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벨리니는 1958년 월드컵에서 팀 주장으로 브라질의 월드컵 첫 우승을 이끌었다. 2020.04.23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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