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탱, 프랑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파리 인근 스탱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고 16일 간 중환자실 치료를 받은 환자 망 포테르(61)씨가 완치된 후 의료진의 축하를 받으며 퇴원하고 있다. 2020.04.23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4월23일 21:09
최종수정 : 2020년04월23일 21:09
[스탱, 프랑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파리 인근 스탱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고 16일 간 중환자실 치료를 받은 환자 망 포테르(61)씨가 완치된 후 의료진의 축하를 받으며 퇴원하고 있다. 2020.04.23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