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D램 출하량은 1분기와 같은 수준이 될 것 같고, 낸드는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러면서 "D램과 낸드 재고가 정상 수준에 도달했다"며 "예상치 못 한 수요 변화가 있을 경우 이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3일 09:39
최종수정 : 2020년04월23일 11:15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D램 출하량은 1분기와 같은 수준이 될 것 같고, 낸드는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러면서 "D램과 낸드 재고가 정상 수준에 도달했다"며 "예상치 못 한 수요 변화가 있을 경우 이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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