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인영 "경기도 골목상권 활기...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실천해야"

기사입력 : 2020년04월20일 11:06

최종수정 : 2020년04월20일 17:20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여야가 최단시간 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합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기도가 이미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벌써부터 골목상권에 활기가 돈다는 소식도 나온다"며 "늦어도 4월 안에 추경안 처리를 마치고 5월 초 모든 국민이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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