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 엑스박스(XBOX) 콘솔 프로젝트 '헬릭스'(Helix)를 공개했다.
MS는 6일 엑스박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프로젝트 헬릭스' 이름과 로고를 공개했다.

엑스박스는 MS의 콘솔 및 PC 게임 브랜드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및 닌텐도와 함께 전세계 콘솔 게임 시장을 주도하는 3대 콘솔 제조사로 꼽힌다.
아샤 샤르마 MS 게이밍 사업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박스 팀과 프로젝트 헬릭스를 포함해 엑스박스의 부활에 대한 우리의 의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프로젝트 헬릭스는 엑스박스와 PC 게임의 성능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다음 주 열리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에서 파트너사와 스튜디오와 이 주제에 대해 더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9일(현지시각) 개막하는 GDC에서 '헬릭스'와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