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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 '매스틱 엑소좀' 국제화장품성분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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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후 네 번째 신원료, 글로벌 피부과학 시장 공략 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프롬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신규 원료 '매스틱 엑소좀'을 국제화장품성분사전(ICID)에 등재하며 글로벌 피부과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6일 밝혔다.

프롬바이오는 미국 화장품협회(PCPC) 산하 국제화장품성분명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매스틱 엑소좀'의 국제화장품성분명(INCI)을 공식 등록했다. 신규 명칭은 'Pistacia Lentiscus(Mastic) Leaf Extracellular Vesicles'를 포함한 혼합물로, 식물 유래 소포체 기반 엑소좀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소재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스틱 엑소좀'은 기존 수용성 매스틱 검 연구를 피부 전달 기술 영역으로 확장해 얻은 성과다. 엑소좀 구조를 활용해 피부 투과율과 유효 성분 전달력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며, 유연제(Emollient)·보습제(Humectant)·영양제(Miscellaneous)·수분차단제(Occlusive) 등 피부 컨디셔닝 전반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프롬바이오 로고, [로고=프롬바이오]

특히 기술적 신뢰도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도록 강화했다. 프롬바이오는 동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윤리성과 품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 공정에 '무혈청(Serum-free)' 플랫폼을 적용했다. 자체 개발한 FB-2 배양배지와 FB-CPA 동결보존액 기술을 활용해 원료의 안전성과 균질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2023년 수용화 매스틱 검 등재 이후 지속적으로 연구 역량을 강화한 결과, 네 번째 신원료인 매스틱 엑소좀까지 성공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독자 원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화장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소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롬바이오 바이오연구소는 지방 유래 줄기세포 기반 탈모 치료제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비임상 유효성·안전성 평가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2027년 1분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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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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