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바이브컴퍼니, '썸트렌드 AI' 기능 전격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바이브컴퍼니가 06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 클라우드에 AI 분석 기능을 도입했다.
  • 썸트렌드 AI는 원천 데이터 전수 파악으로 검증 피로도를 극복하고 실시간 언급량 변화와 감성 추이 지표를 제공한다.
  • 뉴스 데이터 클러스터링과 댓글 분석으로 이슈 관리 기능을 지원하며 소셜 트렌드 분석에 특화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수 데이터 계량 분석으로 검증 피로도 해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는 자사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 클라우드(Sometrend Cloud)'에 AI 분석 기능을 전격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AI가 제시한 답변을 실무자가 다시 검증해야 하는 이른바 '검증 피로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썸트렌드 AI는 웹 검색을 통한 단편적인 요약이 아니라, 분석 범위 내의 원천 데이터를 전수 파악한 뒤 이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해 이 같은 한계를 극복했다.

특히 답변과 함께 실시간 언급량 변화, 연관어 클러스터 분석, 긍·부정 감성 추이 등 계량화된 지표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 전략 수립에는 소비자의 실제 반응이 담긴 소셜 데이터 분석이 중요하지만 범용 AI 모델은 구조적으로 실시간 소셜 트렌드 분석에 한계가 있다.

썸트렌드 클라우드 AI 분석 화면. [사진=바이브컴퍼니]

반면 썸트렌드 AI는 소셜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구조를 기반으로 트렌드 확산 배경과 반응 맥락, 급변하는 소비자 반응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썸트렌드 AI는 뉴스 데이터를 활용한 이슈 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유사한 내용의 기사를 맥락에 따라 자동으로 클러스터링해 산업 키워드, 경쟁사, 고객사 등 설정한 카테고리별 핵심 뉴스를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실시간 뉴스 댓글 분석 기능을 결합해 여론 흐름을 파악하고, 부정 댓글이 일정 기준 이상 발생할 경우 알림을 제공해 이슈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브컴퍼니 윤준태 부사장은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 데이터 경쟁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빅테크가 제공하기 어려운 실시간 소셜 분석과 정밀한 이슈 관리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기업들의 필수적인 데이터 의사결정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할리스 멤버십 보안 뚫렸다…고객 개인정보 무단 유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커피전문점 할리스에서 멤버십 고객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비밀번호와 주소 등도 유출 항목에 포함됐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시스템에서 허가받지 않은 접근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파악했다. 사고 내용은 이날 고객들에게 문자로 안내했다. 18일 오후 8시에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할리스 홈페이지 모습. [사진=할리스 홈페이지 갈무리] 회사가 추정하는 유출 시기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7일까지다. 2020년 2월 11일 이전 멤버십 가입 고객이 대상이며, 구체적인 피해 인원과 유출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비롯해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중복가입확인정보(DI) 등이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정보도 포함됐다. 할리스는 사고 확인 후 비인가 접근 경로를 막고 인증 절차를 보강했다. 비정상 로그인 시도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관계 기관에 신고를 마쳤으며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 이번 사고 이후 할리스 공식 홈페이지 접속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 현재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고객에게는 할리스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면 함께 바꾸도록 권고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 이메일에 응답하거나 링크를 누르지 말 것도 당부했다. 할리스는 문자로 링크를 보내거나 비밀번호 및 금융·결제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할리스는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10-18 20:04
사진
"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