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중대본 "혈장치료제 2~3개월 내 개발 가능"(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셀트리온과 공동연구 항체의약품 내년 출시 목표
코로나19 국산 백신, 2022년까지 개발 추진

[세종=뉴스핌] 강명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항체의약품이 빠르면 내년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혈장치료제는 혈액이 충분히 확보될 경우 2~3개월 내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해 이번주 내로 '범정부 지원단'을 설치하고 추가적인 지원대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코로나19 방역과 동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인 지원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3월 11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셀트리온이 공동 연구 중인 항체의약품은 빠르면 내년 중에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방역당국은 우선 연내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혈장치료제 역시 국내 기업과 공동연구 중으로, 혈액이 충분히 확보될 경우 2~3개월 내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백신의 경우 민관 협력과 국제협력 연구를 통해 2021년 하반기 또는 2022년까지 국산 백신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재는 미국과 약 6개월의 개발 격차가 벌어져 있는 상황으로, 국내에서는 합성항원백신, 핵산(DNA)백신, 바이러스전달체(mRNA)백신 등 다양한 플랫폼의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개발 범정부 지원체계는 이번주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 장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을 설치한다. 지원단은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지원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윤태호 반장은 "정부는 ▲완치자 혈액확보 간소화, 기관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면제 등 규제 합리화 ▲유망과제 발굴, 재유행 대비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 연구 등을 위한 감염병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구축 ▲공공백신개발센터, 백신실용화사업단 등 연구 인프라 확충 ▲감염병 연구 국제협력 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오후 2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스페인 재외국민과 가족 43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입국검역에서 유증상자로 분류된 15명은 인천공항 내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무증상자 28명은 임시생활시설로 이송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앞서 11일 스페인발 특별연결항공 입국자 39명 중에서는 유증상자 1명이 양성판정돼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 그 외 38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14일 간 시설 격리돼 있다.

2차 입국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아 입소일로부터 4일 후인 17일에 임시생활검사에서 진단검사를 다시 실시한다. 이때도 확진자가 없을 경우 퇴소조치 후 남은 10일 간 자가격리를 진행한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