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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코로나] 정세균 총리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위한 범정부지원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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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코로나19 관련 중대본 회의 주재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약(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키로 했다. 

1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범정부지원단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세계 각국이 코로나19의 전파를 막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법은 결국 백신과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방역 차원 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04.14 alwaysame@newspim.com

정 총리는 "정부는 개발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파격적으로 혁파해서 패스트트랙을 마련하고 자금지원을 비롯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업과 정부, 연구기관과 의료계, 학계가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기 위해 한팀으로 뭉쳐야한다는 게 정 총리의 주문이다.

그는 "연구기관은 그동안 연구개발(R&D)로 축적한 기초기술을 공유하고 연구용 감염동물 제공과 기술지원을 맡을 것이며 의료계와 학계는 임상데이타와 샘플 제공, 평가와 자문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우리 바이오기업의 도전정신과 창의력, 개발 역량에 이러한 지원이 더해진다면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정 총리는 일본을 비롯해 우리 국민이 많이 거주하는 외국의 코로나 확산세가 확산되는 것을 주시하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어제인 지난 13일부터 우리 국민 입국을 제한한 나라에 대해 똑같이 무비자 입국 금지와 단기 비자 중단을 시행했다. 정 총리는 "유사시 우리 국민들의 귀국수요가 일시에 집중될 수도 있으므로 관계기관에서는 이에 미리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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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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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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