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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4월 10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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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치료제·백신 개발 끝을 보라…돈 아끼지 말라"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4년 전 12.2% 넘어설까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오늘부터 이틀 간 전국 3508개의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일제히 실시됩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구요. 유권자라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투표장에 갈 때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투표소 입구에 발열 체크 전담인력을 배치했다고 하네요. 비접촉식 체온계로 선거인의 발열체크를 하구요. 비치된 소독제로 손 소독 후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투표소에 들어가게 됩니다. 선관위는 투표하러 오는 유권자가 되도록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에서 대화를 자제해달라고 했습니다. 또 1m 이상 거리 두기 등 투표 사무원의 질서유지 요청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각별히 당부했습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비례정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역대 최대 길이의 투표용지도 상징적입니다만, 투·개표 시간도 역대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일보는 오늘 조간에서 <시민당 23% vs 한국당 20%… '피 말리는' 비례 대결>이라는 흥미로운 분석기사를 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전용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이 비례 1당 지위를 놓고 오차범위(±3.1%포인트)에서 다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달 1, 2일 조사에서 한 자릿수(8.2%)에 그쳤던 정의당의 정당투표 지지율은 10.3%로 반등했네요. 민주당 계열의 또 다른 비례정당을 표방하는 열린민주당도 2.3%에서 8.5%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은 3.6%를 기록했구요. 각 당의 지역구 의석 확보 숫자를 0이라고 가정할 때 비례투표에서 더불어시민당은 17석, 미래한국당은 15석, 정의당은 7석, 열린민주당은 6석, 국민의당은 2석 안팎을 얻을 수 있는 수치입니다. 실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최근 들어 주변에서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에 대한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들만 냈는데, 총선에서 얼마나 성적표가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거대 양당의 사생결투 총력전에 식상한 일부 유권자들은 안 대표와 국민의당을 대안으로 보는 시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안 대표의 일정을 보니 오늘도 달리고 있네요. '천릿길 국토대종주'가 열흘째를 맞습니다. 당초 목표했던 400㎞ 중 3분의 2를 소화한 가운데 완주까지는 120㎞ 가량 남았다고 합니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대표는 지난 1일 전라남도 여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79㎞를 뛰었습니다. 오늘 저희 기자도 안 대표와 함께 뛰면서 밀착취재를 할텐데요. 어떤 생각으로 계속 뛰고 있는지 들어보고 상세히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흐드러진 벚꽃들이 만개했습니다. 오랜만에 주변 풍경, 예컨대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건강한 주말 되십시오. ^^*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방역도 빈틈 없이 실시'...[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오는 10~11일 이틀간 진행된다. 2020.04.09 dlsgur9757@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김정은, 박격포 부대 훈련 참관…"포탄에 눈 달린 것 같다" 대만족/ 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박격포병구분대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 진단] 北, 오늘 최고인민회의…"코로나 내부 추스르기에 초점"/ 뉴스핌
한국의 국회 격에 해당하는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10일 개최된다.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이 법률 제정과 예산 심의·의결, 인사와 정책 등을 결정하는 장이 열리는 것이다. 특히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변수' 속에서 개최된다. 보건 예산의 증액과 코로나19로 인해 차질을 빚은 경제 활성화 정책을 보완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단 전문가들은 북한이 올해 마무리되는 '국가경제개발 5개년 전략'을 대처할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는 등의 '매머드급 프로젝트'는 선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 현실론에 근거에 내부 추스르기에 초점을 맞출 것이고 했다.

문 대통령 "치료제·백신 개발 끝을 보라…돈 아끼지 말라"/ SBS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만큼은 끝을 보라"며 관련 연구를 독려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9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 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산학연 및 병원 합동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文대통령, 정은경에 국가 바이러스연구소 일원화 지시/ TV조선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바이러스 연구소 일원화를 지시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에게 이를 직접 검토해보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최근 바이러스 연구소들을 하나로 합치는 작업을 지시했다"며 "산발적으로 공존하는 연구소를 국가 바이러스 연구소로 통폐합해 체계화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해리스 '11월 사임설'… 로이터 "한미 갈등 부담"/ 서울신문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사임 계획을 논의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9일 5명의 소식통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나 방위비 분담금 등에 대한 한미 간 갈등을 감당해야 했고, 콧수염까지 논란이 될 정도로 모욕을 당한 것을 배경으로 꼽았다. 반면 최근 한국 내에서는 그의 11월 사임 기류가 나타나지는 않은 상황이다. 해리스 대사도 해당 보도 이후 주변에 '11월 사임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는 취지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선 D-5] 충청권 '집중공략' 이낙연·임종석…김종인, 서울·경기 총력전/뉴스핌
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10일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충청도에 화력을 집중한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서울·경기에서 집중 유세전을 펼치고,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부산·울산 '집토끼' 단속에 나선다.

안철수 '국토대종주' 열흘째…발가락·인대 부상에도 완주 의지/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천릿길 국토대종주'가 10일 열흘째를 맞았다. 당초 목표했던 400㎞ 중 3분의 2를 소화한 가운데 완주까지는 120㎞가량 남았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대표는 지난 1일 전라남도 여수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279.01 ㎞를 뛰었다. 전날은 대전 동구에서 세종시지방자치회관까지 31.81 ㎞를 달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많이 국회로" 또 통합당 유세서 당명 헷갈린 김종인/서울경제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또 당명을 잘못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9일 오전 서울 중랑 지역구 합동유세에 나선 김 위원장은 "서울 시민들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하도록,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을 많이 국회에 보내시면 현재 문재인 정부가 시행하는 모든 실정을 한꺼번에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시민당 23% vs 한국당 20%… '피 말리는' 비례 대결/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전용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이 비례 1당 지위를 놓고 오차범위(±3.1%포인트) 안에서 다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 2일 조사에서 한 자릿수(8.2%)에 그쳤던 정의당의 정당투표 지지율은 10.3%로 반등했고, 열린민주당도 2.3%에서 8.5%로 수직 상승했다. 국민의당은 3.6%였다. 각 당의 지역구 의석 확보 숫자를 0이라고 가정할 때 비례투표에서 더불어시민당은 17석, 미래한국당은 15석, 정의당은 7석, 열린민주당은 6석, 국민의당은 2석 안팎을 얻을 수 있는 수치다.

속모를 1020 표심…조국 때 실망 n번방에 민감/뉴스1
21대 총선에서 '속 모를' 1020세대가 변수로 떠올랐다. 대체로 90년대생인 이들은 과거처럼 진보성향이라고 일반화할 수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성향으로 보면 부동층이라 할수 있으나 특정 이슈에 따라 한방향으로 크게 쏠리는 특성 또한 갖고 있다. 기성 정치권이 이들을 공략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해찬 "과반 의석 승기 잡았다"… 김종인 "한 번만 더 기회 달라"/서울신문
4·15 총선 승부를 엿새 앞둔 9일, '32년 숙적'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표정은 사뭇 달랐다. 이 대표는 '과반 의석'까지 자신한 반면, 김 위원장은 후보들의 잇단 막말 논란으로 통합당에 온 지 11일 만에 대국민 사과를 했다. 두 사람은 13대 총선 서울 관악을에서 처음 맞붙었다.

"野 주말 폭로준비" 김어준 띄운 공작설, 여당 대표가 받았다/중앙일보
4ㆍ15 총선을 앞두고 '야당 정치공작 음모설'이 여권에서 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오는 소문은 이렇다. "미래통합당이 투표일에 임박한 이번 주말쯤 우리가 미처 대응할 시간을 갖기 전에 굵직한 한 방을 터뜨리려고 한다더라" "폭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0~11일 사전투표도 자제시키라는 내부 지침을 내렸다더라" "윤석열 검찰총장을 사퇴하게 만들어 대여 공격 소재로 삼으려 한다더라" 등이다.

[총선 D-5]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4년 전 12.2% 넘어설까/뉴스핌
4·15 총선 사전투표가 10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3508개 투표소 어디서나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를 위한 별도의 신고는 필요가 없으며 신분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되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jh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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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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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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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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