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화요일인 7일은 전국이 맑고 포근하겠으나 오후부터 미세먼지가 심하겠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7일 한반도는 중국 상해 부근에 있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 영동은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3도가 되겠다.
미세먼지는 환경부 기준으로 오전에 '보통'이다가 오후부터 '나쁨'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 2020.04.07 ace@newspim.com |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