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홍형곤 기자 = 경기 고양시정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두 번 금배지를 단 지역이다. 국토부의 3기 신도시 조성 발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이기도 하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제 전문가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를, 미래통합당은 부동산 전문가인 김현아 의원을 각각 내세웠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06일 20:27
최종수정 : 2020년04월06일 20:27
[고양=뉴스핌] 홍형곤 기자 = 경기 고양시정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두 번 금배지를 단 지역이다. 국토부의 3기 신도시 조성 발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이기도 하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제 전문가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를, 미래통합당은 부동산 전문가인 김현아 의원을 각각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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