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5일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에서 제 21대 국회의원 4.15총선 후보자들의 선거벽보를 한 시민이 보고 있다. 광주 서구갑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송갑석, 미래통합당 기호2번 주동식, 민생당 기호3번 김명진, 민중당 기호7번 김주업,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호8번 김성호 후보가 출마한다. 벽보에는 후보자들의 사진, 성명, 기호와 학력, 경력, 정견 등 홍보에 필요한 사항들이 적혀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는 벽보에 상해를 입히거나 낙서를 하여 적발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2020.04.05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