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앤소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19(COVID-19) 대응 태스크포스(TF) 브리핑 현장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0.03.25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26일 08:23
최종수정 : 2020년03월26일 08:23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앤소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19(COVID-19) 대응 태스크포스(TF) 브리핑 현장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0.03.2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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