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대구 요양병원 5곳서 확진자 18명 추가..."전수조사 실시"(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2일 신규 확진 98명
격리해제 297명, 사망자수 총 104명 집계 공표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대구지역 요양병원 5곳에서 18명의 확진자가 새로 추가됐다. 정부는 대구 지역 고위험 집단시설 394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오전 기준 신규 확진자수가 총 9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완치)자 수는 297명이며 사망자 수는 2명이 늘어 총 104명으로 집계됐다. 

대구 지역에서는 요양병원 5개소에서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발생 장소는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11명 ▲달성군 대실요양병원 4명 ▲달서구 송현효요양병원 1명 ▲달서구 성서요양병원 1명 ▲수성구 김신요양병원 1명 등이다.

대구에서는 현재 장애인 시설·요양병원 등 고위험 집단시설 394개소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94.6%가 진단검사를 완료한 상태다. 내일부터는 정신병원 24개소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난 8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52명이며 추가 확진자에 대해서는 방문한 장소와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도 자가격리 직원 3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4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방역요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부목사와 지인 자녀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02.26 pangbin@newspim.com

해외유입 관련 사례는 15건(15.3%)이다. 유럽 8명, 미국·캐나다 등 5명, 필리핀과 이란이 각각 1명씩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정부는 오늘부터 유럽발 모든 입국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결과가 음성일 경우에도 내국인·장기체류 외국인은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하고 단기체류외국인은 능동감시를 수행한다.

현재까지 전체 확진자 중 약 80.9%가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이 확인됐다. 중증 단계 환자는 28명, 위중 단계 환자가 61명으로 전날보다 각각 4명, 1명이 줄었다.

중대본은 오는 4월 5일까지 15일간 실시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일부 실내 체육시설·유흥 시설 등 일부 시설 운영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중이다. 지자체 현장점검에서 적발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회·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이또한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될 경우 입원·치료비와 방역비에 대한 손해배상(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오는 4월 5일까지의 집중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