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중국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 당국이 지난 17일부터 기업들의 조업 재개 지원을 위해 출·퇴근 시간대(7시~9시,16시30분~18시30분) 업무 지구를 통과하는 지하철 및 버스 노선 요금에 대한 면제 조치를 시범 시행하고 있다. 2020.3.19.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20일 08:13
최종수정 : 2020년03월20일 08:13
[항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중국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 당국이 지난 17일부터 기업들의 조업 재개 지원을 위해 출·퇴근 시간대(7시~9시,16시30분~18시30분) 업무 지구를 통과하는 지하철 및 버스 노선 요금에 대한 면제 조치를 시범 시행하고 있다. 20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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