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모리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방위상이 항공자위대가 도입한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의 조종석에 앉아 보고 있다. 2020.03.16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아모모리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방위상이 항공자위대가 도입한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의 조종석에 앉아 보고 있다. 2020.03.1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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