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롯데시네마가 '힐링무비 상영전'을 이어간다. 이번엔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음악영화 다섯 편을 선정했다.
선정작은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비긴 어게인' '스타 이즈 본' '어거스트 러쉬'다. 12일부터 월드타워관을 포함한 전국 85개 영화관에서 재개봉하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2020.03.12 jjy333jjy@newspim.com |
롯데시네마는 코로나19가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이달부터 '힐링 무비 상영전'을 진행하고 있다. 앞선 첫째 주에는 '긍정 무비'를 테마로 '리틀 포레스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원더' '그린북' '아이 필 프리티' 등 5편을 상영했다.
상영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매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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