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영흥철강은 46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산시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자동차부품사업부 공장 통합, 이전에 따른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와 신규 투자재원 및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1일 15:36
최종수정 : 2020년03월11일 15:36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영흥철강은 46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산시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자동차부품사업부 공장 통합, 이전에 따른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와 신규 투자재원 및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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