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왼쪽 두 번째 부터)와 인재영입 1호 김예지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안내견 조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3.11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왼쪽 두 번째 부터)와 인재영입 1호 김예지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안내견 조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3.1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