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동일본대지진 9년을 맞아 일본 이와테(岩手)현 오후나토(大船渡)시에 대나무 50개를 조립해 만든 추도의 등불이 세워졌다. 2020.03.11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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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3월11일 08:51
최종수정 : 2020년03월11일 08:51
[이와테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동일본대지진 9년을 맞아 일본 이와테(岩手)현 오후나토(大船渡)시에 대나무 50개를 조립해 만든 추도의 등불이 세워졌다. 2020.03.11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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