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인사] 신한은행

기사입력 : 2025년07월01일 13:43

최종수정 : 2025년07월01일 13:43

◇부서장 승진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종완 ▲서초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백승렬 ▲강북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용구 ▲미아동지점장 김윤실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지용 ▲김포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성욱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재경 ▲용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황득준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현우 ▲팔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임계순 ▲안성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기성 ▲동탄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형필 ▲마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왕산영 ▲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영선 ▲안동지점장 배재정 ▲구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서호민 ▲청주터미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동현 ▲신한 Premier PWM일산센터 지점장 최윤희 ▲자산관리기획실장 김성한

◇부서장 이동
▲압구정역 금융센터장 유재혁 ▲삼성역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방지영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임민우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강석진 ▲강남중앙 금융센터장겸 GS타워지점장 최윤영 ▲행당동지점장 정상근 ▲자양동지점장 김종숙 ▲동부법원지점장 양윤성 ▲용산 금융센터장 임병호 ▲용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성원 ▲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상정 ▲상암동 금융센터장 강성진 ▲화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도윤 ▲운정지점장 김상호 ▲당산동지점장 임현진 ▲양천향교역지점장 박현정 ▲구로구청지점장 고장석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교종 ▲명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진욱 ▲충무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고명준 ▲성동지점장 금한천 ▲대학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민현정 ▲수락산역지점장 김경준 ▲부평중앙지점장 김기영 ▲부천시청역지점장 정국일 ▲인천터미널지점장 박출원 ▲미금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유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윤승필 ▲안산스마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행호 ▲과천지점장 김태호 ▲수원시청역지점장 이광우 ▲광교중앙 금융센터장 김영옥 ▲동탄솔빛나루지점장 임민호 ▲부산서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창섭 ▲사상 금융센터장 이보영 ▲김해 금융센터장 손태화 ▲김해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동준 ▲부산 금융센터장 이현우 ▲마산 금융센터장 권전윤 ▲성서지점장 유경한 ▲월배지점장 김동원 ▲청주동남지점장 이범구 ▲분평동지점장 오진구 ▲신한 Premier PWM태평로센터 지점장 조병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오사카지점) 이두희▲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 이성훈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유진용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이종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멕시코신한은행 본점) 김정기 ▲채널전략부장 강성구 ▲투자서비스개발부장 유광재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강경원 ▲비서실장 김근환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조직 개편 방식 '안갯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 발표가 오는 8월 13일로 정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달 말 대국민보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미뤄지면서 정부조직 개편의 구체적인 방식은 안갯속이다. 2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위는 정부 조직 개편안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에 있다. 개편이 유력한 기획재정부와 검찰 조직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2025.07.22 gdlee@newspim.com 국정위는 당초 이달 중 대국민보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국정위의 법적 활동 기한은 60일로 오는 8월 1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1회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국정위는 조기에 활동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국정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린 데는 정부의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후와 에너지 파트를 분리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반발도 나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방미 일정이 잡힐 수 있다는 점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기재부의 예산 분리 기능과 검찰청 폐지가 담길 것이 유력하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앞서 "기재부 예산 기능을 분리하는 것과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공약 방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재부 조직 개편은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해 과거의 기획예산처를 되살리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안 ▲예산처가 아니라 재무부를 신설하는 안 ▲기재부 내에서 기능을 조정하는 안 등이 거론돼 왔다. 이 방안들을 놓고 국정위는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정위는 초안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청 폐지 골자의 검찰 조직 개편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여당에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에는 검찰 권력의 핵심인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을 신설해 여기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권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이곳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수사권을 행안부 산하에 둘지 법무부 산하에 둘지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있어 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편 방안을 놓고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금융위 해체 차원의 '금융위 정책과 감독 기능 분리' 조직 개편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여당에서 기획재정부 내 국제금융 업무를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금융위 존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역시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2025-07-26 07:00
사진
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란특검팀이 24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특검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02 leehs@newspim.com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이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한 전 총리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sheep@newspim.com 2025-07-24 13:5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