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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협 "교육부와 복지부, 의료계 상호 신뢰·상생해야"

기사입력 : 2025년07월01일 13:48

최종수정 : 2025년07월01일 13:48

1일 성명서 통해 이진숙·정은경 후보자에 요청
"갈등 해결 위해 의료계와 함께 협의해달라" 당부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진숙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의정 갈등 해소와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의대교수협은 1일 성명서를 내고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보건복지부 제2차관 임명에 대해 진심 어린 기대와 함께 환영을 표한다. 상호 신뢰와 상생의 자세로 의료계와 함께 협의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서울 소재 의과대학. [사진=뉴스핌DB]

이어 "지난 정부는 전문가와 소통하지 않고 '양질의 의학 교육과 수련을 통해 우수한 의료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다'는 만고불변의 원칙을 무시한 채 의대 정원 확대와 의료 개혁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해서 결과적으로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다"며 "이제는 과거의 갈등을 되풀이하지 말고, 지난 정권의 잘못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소통과 협의의 틀 안에서 문제를 풀어 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의대교수협은 "2020년 9월 4일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이끌어 낸 의정 합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당시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주요 정책을 원점에서 재논의하고, 복지부-의료계 간 협의체를 통해 충분한 협의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 합의문이 단지 5년 전 정권과의 합의문일 뿐이라고 치부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갈등 해결을 위한 실질적 기준이자 출발점으로 고려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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