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04일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2020년 Bounce Back!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덕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이 어느 정도 감소되는 2Q20부터는 Package Substrate 위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메모리업체들의 bit growth 증가와 LPDDR5, GDDR6 등 고부가 패키지 제품 비중 증가로 양적 질적 성장이 모두 기대된다. 손실이 누적되었던 HDI, AVN용 MLB등을 구조조정하면서 20년 하반기에 이로 인한 수익성 개선도 가능하다. 게다가 19년에 있었던 일회성비용도 사라졌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4Q19 매출액은 2,550억원(-10.3%QoQ), 영업이익은 94억원(+51.0%QoQ)으로 19년이 마무리되었다. 1Q20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요 위축과 일부 거래선 변화로 매출액 2,516억원(-0.5%YoY, -1.3%QoQ), 영업이익 89억원(-2.2%YoY, -5.3%QoQ)에 그칠 전망이다. 20년 영업이익 733억원으로 55%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덕전자는 5월 1일을 분할기일로 인적분할을 한다. 관리회사와
사업회사를 명확히 구분하여 본연의 PCB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Q20 IT 업황은 모두가 어렵지만 이럴 때일수록 알짜와 쭉정이를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라고 전망했다.
◆ 대덕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원 -> 14,000원(0.0%)
DB금융투자 권성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19년 11월 15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4,000원과 동일하다.
◆ 대덕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667원, DB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667원 대비 2.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15,000원 보다는 -6.7%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대덕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75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대덕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덕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이 어느 정도 감소되는 2Q20부터는 Package Substrate 위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메모리업체들의 bit growth 증가와 LPDDR5, GDDR6 등 고부가 패키지 제품 비중 증가로 양적 질적 성장이 모두 기대된다. 손실이 누적되었던 HDI, AVN용 MLB등을 구조조정하면서 20년 하반기에 이로 인한 수익성 개선도 가능하다. 게다가 19년에 있었던 일회성비용도 사라졌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4Q19 매출액은 2,550억원(-10.3%QoQ), 영업이익은 94억원(+51.0%QoQ)으로 19년이 마무리되었다. 1Q20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요 위축과 일부 거래선 변화로 매출액 2,516억원(-0.5%YoY, -1.3%QoQ), 영업이익 89억원(-2.2%YoY, -5.3%QoQ)에 그칠 전망이다. 20년 영업이익 733억원으로 55%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덕전자는 5월 1일을 분할기일로 인적분할을 한다. 관리회사와
사업회사를 명확히 구분하여 본연의 PCB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Q20 IT 업황은 모두가 어렵지만 이럴 때일수록 알짜와 쭉정이를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라고 전망했다.
◆ 대덕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원 -> 14,000원(0.0%)
DB금융투자 권성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19년 11월 15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4,000원과 동일하다.
◆ 대덕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667원, DB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667원 대비 2.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15,000원 보다는 -6.7%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대덕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75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대덕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