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게랑, 인도네시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이슬람 최고 성지인 메카 성지순례(움라)와 메디나의 예언자 모스크를 방문하려는 외국인 입국을 잠정 중단해 사우디로 떠나지 못한 인도네시아 순례자들이 자카르타 인근 수크르노하타 국제공항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2020.02.27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2월27일 21:19
최종수정 : 2020년02월27일 21:56
[탕게랑, 인도네시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이슬람 최고 성지인 메카 성지순례(움라)와 메디나의 예언자 모스크를 방문하려는 외국인 입국을 잠정 중단해 사우디로 떠나지 못한 인도네시아 순례자들이 자카르타 인근 수크르노하타 국제공항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2020.02.27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