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윤영석 의원 "양산 상북-웅상간 관통도로 국비 건설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윤영석 국회의원(경남 양산 갑구)은 양산시 상북면과 하북면을 지나가는 국도35호선과 웅상을 지나는 국도7호선을 연결하는 관통도로를 국비로 건설하는 방안을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양산시, 경남도와 협의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양산 상북-웅상간 관통도로 위치도[사진=윤영석 의원] 2020.02.27

이 도로는 양산시 상북면과 웅상 소주동을 총길이 약 6.5km, 터널구간 5km의 관통하는 도로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시에는 남북으로 원도심과 상·하북면을 통과하는 국도35호선과 웅상지역을 지나가는 국도7호선이 있다.

현재 이 두 도로를 동서로 연결하는 도로는 양산시 남쪽에 위치한 국지도 60호선 밖에 없어 북쪽인 상·하북면과 웅상지역을 연결하는 관통도로 건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내 구간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교통량이 분산되지 못해 지속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고, 상·하북면과 웅상 간의 이동에 필요한 물류는 모두 중앙동, 삼성동을 통과해야 하므로 최소 1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거리측면이나 시간측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인 윤영석 의원은 국도35호 지선 지정을 위한 예산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와 지정 권한을 가진 국토교통부에 국도35호선 지선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왔다.

이 연결도로를 지방도로 건설하려면 1500억원 이상 소요되는 건설비용 측면에서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국도 지선으로 지정을 받게 되면 국비예산으로 도로를 건설할 수 있어 양산시의 예산 부담없이 건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윤 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국도 35호선 지선 지정을 협의하는 등 양산 웅상간 관통도로를 지방도가 아닌 국도지선으로 지정받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연결도로가 완공되면 양산 상북면에서 웅상 소주동까지 동서구간을 10분 이내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도로가 되어 양산시 동서간 균형발전과 교통 물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국도35호선 인접 유산공단, 산막공단, 석계산업단지와 국도7호선 인접 소주공단, 용당산단 등의 입주 기업체가 관통도로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산업체 물류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사업이 준공되면 울산, 양산, 부산까지 도로가 연계돼 국토의 균형발전에 따른 지역격차 해소는 물론 효율적인 물류처리가 가능케 된다"며 "교통정체와 혼잡구간 해소로 도심지역의 원활한 소통에 기여하고 중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