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세방 삼성증권과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목적은 안정적인 주가관리 및 주주 친화정책 실행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2월 24일까지다.
세방은 현재 자사주 19만1217주(지분율 1.0%)를 보유하고 있다.
rock@newspim.com
계약목적은 안정적인 주가관리 및 주주 친화정책 실행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2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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